'다르지 않으면 만들지 않겠다'는 참존의 올곧은 집념으로 제품의 개발부터 광고,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기존의 틀을 깨고 남들이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왔습니다. 이러한 '청개구리 정신'은 진정성 있는 ‘명품’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참존의 진심으로 시작되었기에, 이제 참존은 그 정신을 이어받아 환경과 사람을 위한 참존에너지가 되겠습니다.